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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자의 5가지 계명

Ella YUN 2004. 12. 21. 18:49
미국의 빅터 카이엄은
엄청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놓지고 말았습니다.
그러나 그는 이런 실패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. 그는 말했습니다.

"그 때는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습니다. 그러나 나는 길거리에서 1센트짜리 동전을 못 보고 지나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"

그는 실패를 빨리 잊고
세계적인 면도기 제조업체인 레밍턴사를 설립해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.
그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<승리자의 5가지 계명>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.

1.실패의 기억을 오래 남겨두지 말라
2.자기 비하는 실패의 가장 큰 적이다
3.사업은 위기를 즐기는 게임이다. 그러므로 항상 실패를 맞을 준비를 해두라.
4.실패가 예견된 사업이면 빨리 포기할수록 좋다
5.실패는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