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,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.

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걱정하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고 불필요하다.

둘째,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.

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걱정을 하는 대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훨씬 큰 성과를 가져올 것이다.

더군다나 어떤 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그 일 자체보다 십중팔구 더 위험하다.

걱정을 놓아둘 알맞은 장소는 바로 당신의 삶 밖이다.



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/ 도서출판 이레 중에서

[출처: 뿌리소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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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Ella Y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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