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는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
앞에 가까운 쪽은 된장국에 넣고, 가운데는 가장 단부분이므로 국에 넣는다.
뿌리쪽의 가는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 맛이나므로 절임에 적당하다.
또 잎 부분엔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으면 좋다.


[출처: 보부상 2004 상반기]

Posted by Ella Y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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