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북오세티야 공화국 베슬란의 한 학교에서 교사와 어린이 등 350여명을 인질로 잡고 이틀째 러시아 군경과 대치를 벌인 인질범들이 2일 어린이와 여성 등 31명의 인질을 석방했다. 아기와 함께 풀려난 여인이 아직 공포에 질려있다.베슬란=로이터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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